포항부동산

편의점을 갔는데

못보던 담배가 보이네

에쎄 로얄팰리스 ?

처음보는건 피워보는 습성이 있어서

달라고는 했는데

가격이 만원 이란다 ㅡㅡ;;

비싸보이긴 했어도 .. 그래도 너무 비싸네 

한개피 500원 이라는..

 

에쎄 출시 20주년기념 프리미엄 담배님이다...

암튼 이래 생겨 먹은 담배다..

전면은 왕의 상징을 나타내듯

곤룡포의 용무늬를 금색으로 나타내었다

뒷면은 조선시대의 건축 기술력을 보여주는

수원 화성의 이미지를 적용 했단다..

정조대왕이 즐겨피우셨다는 "서초"가 10% 들어있단다

서초는 조선시대 당시

지금의 평안도 일대에서 재배된 종 이라는데

당시 최고로 알아주었단다..

어린잎이 자라는 시기부터 

조선시대의 궁중음악을 들려주고

강원도 참숯필터를 사용했다 한다

서초라는게 한정된 양만 재배되는 거라

희소성이 높다 한다. 그래서 비싼건가 ?

암튼 대중적인 담배는 안될라나 보다 ㅋ

저거 하나 500원 이다 ㅋ

타르 니코틴 함량은 각 1.0mg / 0.10mg 다

케이스 색깔보고 5~6mg 정도 되나 싶었는데 ㅎ

얇은 담배를 안좋아하지만 신상 맛은 봐야지

기분탓인지 맛은 고급지다 ㅋ

텁텁한 맛도 없고 잡내없이 깔끔하다

나름 만족한다...

근데 이건 너무 빨리 탄다..

거짓말좀 보태서 서너번 빨면 없다..ㅜㅜ

 

사실 난 6mg이상을 주로 피우지

1mg 잘 안피운다

순하면 좋을거란 생각에 몇번 피워보니

6mg 이상급을 하나 핀다 가정할 때

1mg 사면 이건 4~5개 이상은 피우는거 같다 

왠지 피우고 돌아서면 덜피운거 같다는...ㅜㅜ

그래서 내린결론은

먹는 양은 비슷, 비용은 4~5배 차이

그래서 독한 담배 선호...ㅋ

"에쎄로열팰리스"는 다시 사진 않을것 같다

얇고, 순하고, 비싸서..ㅎㅎ

그나저나 요즘 담배 피울데도 잘 없어서

담배를 끊어야하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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